
경기도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벤처투자로드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는 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 중인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중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분야 참여 기업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로드쇼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 투자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네오오토(캠핑카라반), 엠셀(면상형 발열 섬유), 와이랩스(육아제품 체험후기 활용 최저 제품 추천 서비스), 이팜헬스케어(온라인약국플랫폼), 지식피플(지식재산 통합 플랫폼), 티에스테크(터널용 강지보재), 훌템(이동형 매트리스 세탁 건조 서비스) 등 7곳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문 투자기관(VC) 10여개 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조달이 어려운 도내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를 시작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업 후속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