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지역 우수업체 성장 지원....'프리미엄 헤드스파K' 오픈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역 우수업체 성장 지원....'프리미엄 헤드스파K' 오픈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역 우수 업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최근 두피관리 전문 브랜드 헤드스파K의 '프리미엄 헤드스파K'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헤드스파K는 한남대학교 대덕밸리 이노비즈파크에 입주한 '에코바이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두피관리 전문샵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난 2020년 대학, 연구소, 협회와 연계한 브랜드 '헤드스파K'에 백화점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제안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두피관리 관련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5개월 만에 5층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당시 생소한 두피관리 브랜드였으나 고객 입소문과 전문 두피관리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면서 매월 수천만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년여간 방문한 고객들을 분석해 보면, 고객 연령대는 20~50대까지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남여 구성비도 4대6의 비율로 여성고객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두피관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면서 고정고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대 고객층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전체의 30%가량을 차지할 만큼 두피관리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헤드스파K는 상담실, 드레스룸, 휴게공간 등을 마련해 원스톱 케어와 보다 더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라운지 스타일의 매장으로 오픈했다.

탈모방지샴푸, 기능성화장품 등 두피관리 관련 제품 뿐 아니라 전문 관리사의 1대1 케어, 헤드 마사지 케어 등 고객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등록 고객대상 15%할인 행사와 마일리지 추가 적립 등 오픈 축하 프로모션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헤드스파K의 성장을 좋은 성공모델로 삼아,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