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컴퍼니-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 NFT·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알만컴퍼니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교성 알만컴퍼니 회장과 김성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 지사장이 5월 31일 알만컴퍼니 강남지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알만컴퍼니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교성 알만컴퍼니 회장과 김성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 지사장이 5월 31일 알만컴퍼니 강남지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알만컴퍼니(회장 구교성)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지사장 김성대)이 메타버스 플랫폼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알만컴퍼니에서 서비스 오픈 예정인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클레버스-엑스(CLEBUS-X)와 초연결 메타버스 클레버스-엠(CLEBUS-M)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과 다양한 방식의 고객 접근성 확보를 지원한다.

구교성 알만컴퍼니 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 니즈 충족과 접근성을 위해 상호 협업 가능한 기업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대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날 지사장은 “메타버스, NFT 등 미래 성장성을 확보한 알만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폭넓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