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LG전자 올레드 TV

LG전자는 올해 '올레드 TV' 사업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올레드 TV 기준과 역사를 새롭게 정립한 것은 물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LG전자를 세계 올레드 TV 출하량 중 60%를 차지하는 '명가' 자리에 올려놓았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가 출하한 올레드 TV는 404만8000대다. 지난 2019년 기록한 165만3000대와 비교해 2.5배가량 늘었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지난해 말부터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LG전자 올레드 TV는 오히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옴디아는 올해 전체 올레드 TV 출하량이 8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LG전자 출하량은 500만대로 예상했다.

LG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독자 영상처리기술을 기반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표현하는 'LG 올레드 에보(OLED evo)'를 선보였다. 세계 최대 97형부터 세계 최소 42형까지 구축한 업계 최다 라인업을 무기로 차세대 자발광 TV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LG 올레드 에보(OLED evo)
<LG 올레드 에보(OLED evo)>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모델명 65G2)'을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라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보면 올해도 LG가 OLED 화질의 왕좌를 내어줄 것 같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LG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올레드 에보'의 화질을 마치 현기증이 날 만큼 크게 올려놓았다”고 극찬했다.

2022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LG전자가 10여년간 축적한 올레드 화질·음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LG 올레드 TV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기반 TV 가운데 최고라고 평가받는데 기여하고 있는 프로세서다.

알파9은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이는 업스케일링 △HDR(High Dynamic Range) 및 색 표현력을 높여주는 화질처리기술 △2채널 음원을 가상 7.1.2채널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올레드 TV 성능을 극대화한다.

LG 올레드 에보(OLED evo)
<LG 올레드 에보(OLED evo)>

2022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복합섬유구조 신소재를 활용해 기존 모델 대비 무게를 대폭 줄였다. 65형 신제품(65C2)은 일반 스탠드 설치 기준으로 같은 크기 작년 모델(65C1) 대비 45% 가벼워졌다. 가벼워진 무게 덕에 작년 제품보다 운송용 컨테이너(40피트 기준) 중량을 2.4톤가량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감축에도 기여한다.

2022년형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에서 △원작과 TV 화면 간 색의 명도·채도·색도 등을 평가하는 '색 충실도' △화면 밝기에 관계없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컬러볼륨'을 100% 충족했다.

LG 올레드 TV는 제품 사용 시 청색광 방출량을 동일 크기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에 비해 대폭 줄였다. 또 미국 아이세이프와 독일 TUV라인란드가 공동 개발한 '아이세이프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 미국 UL에서는 화면 깜박임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플리커프리' 검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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