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기조합-미래융합기연, 기술개발·인력양성·사업전략 등 보안 공동 사업 MOU 체결

손상일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과 박종일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이 23일 동국대에서 정보보안 관련 사업 MOU를 체결했다.
<손상일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과 박종일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이 23일 동국대에서 정보보안 관련 사업 MOU를 체결했다.>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이사장 손상일, 이하 보안과기조합)은 한국정보기술전략혁신학회 미래융합기술연구소(소장 박종일)와 기술 개발, 전문가 교육, 인력양성, 사업전략 공유 등 정보보안 관련 사업을 공동 전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손상일 보안과기조합 이사장은 “조합은 이미 보안 관련 대부분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무료 보안컨설팅도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 최고의 전문위원을 보유한 미래융합기술연구소와 협력해 보안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일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은 “정보보안은 누구나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실제 예산투자와 공동 기술연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보안과기조합과 업무협력을 하게 돼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보안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정보보안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정보보안을 연구하는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2013년 10월에 설립한 단체이다. 미래융합기술연구소는 대기업 임원, 군·경찰 출신의 고급 간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 분야 교수·박사급이 결성한 비영리 조직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