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홍대입구에서 'LG 스탠바이미' 팝업스토어 운영

LG전자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체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체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체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LG 스탠바이미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MZ(1980~2000년대 초 출생)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넛 브랜드 '캐치볼 클럽'과 협업한 한정판 도넛도 판매한다.

LG 스탠바이미는 MZ세대들의 TV 시청 환경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무선 TV다. 바퀴가 있어 집 안 곳곳으로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시청하는 콘텐츠에 따라 화면을 세로로 돌릴 수도 있다. 화면 높이와 방향, 각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리모컨뿐만 아니라 손가락으로 직접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 있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