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스마트폰이 바꾼 응원 문화

[기자의 일상]스마트폰이 바꾼 응원 문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야구장에 갔습니다. 야간경기에서 응원단장의 지휘 아래 일제히 스마트폰 LED를 켜고 응원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이제 스포츠경기도 예전으로 돌아간 만큼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롭고 즐거운 응원문화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