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 DLP 10.0' '세이퍼존 보안USB 10.0' 등 보안기능확인서 발급 계약 체결

세이퍼존 DLP10.0 엔드포인트 보안 이미지
<세이퍼존 DLP10.0 엔드포인트 보안 이미지>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한국아이티평가원(KSEL)과 최신 데이터유출방지(DLP) 솔루션 '세이퍼존(SaferZone) DLP 10.0' 보안기능 확인서 발급을 위한 계약을 마치고 보안기능 시험평가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시험기관이 국가정보원의 검증기준에 따라 제품의 보안기능 만족, 구현 여부 등 검증 기준을 통과한 시험 결과를 문서로 작성·발급해 공공기관 도입 시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하는 제도다.

회사는 기존 CC인증 규격보다 강화된 보안기능 확인서 인증 규격 충족을 위해 지난 1월 초부터 4월 말까지 한국아이티평가원과 본평가에 앞서 사전평가를 통해 제품 수정 개발과 사전 평가 과정을 거쳤다. 본평가는 50일 평가 기간 내에 순조롭게 진행, 8월말 '세이퍼존 DLP 10.0'은 보안기능 확인서 인증을 획득할 전망이다.

'세이퍼존 DLP 10.0'은 '개인정보검색' 솔루션을 포함하고매체제어, 개인정보 유출방지까지 지원한다. 중요(개인)정보의 외부 자료전송 시 편리한 자체 다단계(최대 5단계) 결재 프로세스 신청·승인을 통해 안전한 보안USB·HDD·SSD에 저장·전달·공유하는 스마트 정보유출관리 솔루션이다.

회사 매체제어·보안 USB 솔루션 '세이퍼존 보안USB 10.0'도 한국정보보안기술원(KOIST)과 7월말경 보안기능 확인서 발급 계약을 체결하고 시험평가를 진행, 오는 9월 전후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 DLP 10.0과 세이퍼존 보안USB 10.0은 최근 3년 동안 민간 기업시장 100여개 레퍼런스 실증화를 통해 어떤 경쟁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한 결재시스템, 우월한 기술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제품은 랜섬웨어 보안을 포함한 모든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모듈화를 통한 동일한 버전형상관리와 자동업데이트를 완성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력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