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뺑99-1(대표 한도영)이 9일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승강장(제부승강장) 1층에 3호점을 오픈했다.
르뺑99-1은 충청지역 대표 베이커리카페 전문점으로, 대전 본점(봉명점)과 세종 2호점(세종충남대병원)에 이어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 3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제부도 3호점은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르뺑99-1만의 수제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많은 특성상 기존 매장과 달리 핑크와 화이트의 밝고 귀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한도영 르뺑99-1 대표는 “제부도에 해상케이블카가 만들어지면서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 고급 베이커리카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며 “맛과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해 작은 섬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