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현대자동차와 CAD 유지보수계약 5년 연장

다쏘시스템, 현대자동차와 CAD 유지보수계약 5년 연장

다쏘시스템이 현대자동차와 3차원(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카티아(CATIA) 공급 및 유지보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다쏘시스템과 현대자동차의 CAD 유지보수 계약 시기는 2027년 6월까지로, 기존 유지보수 사업의 추가 5년 연장 계약이다.

다쏘시스템은 현대자동차에 30년간 카티아 제공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차량 및 관련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카티아는 제품의 초기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설계, 분석, 조립에 이르기까지 전체 제품 개발 과정을 3차원(3D)로 제작, 디지털 목업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삼손 카우(Samson KHAOU)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현대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은 물론 신사업 분야 선도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