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풀무원과 손잡고 균형잡힌 영양 섭취에 초점을 맞춘 올바른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바른 간편식 시리즈는 풀무원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라는 철학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다. 풀무원에서 이용하는 엄선된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것은 물론 풀무원 소속 영양사가 개발 단계에서 상품 구성에 직접 참여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시리즈는 삼각김밥과 햄버거 2종, 도시락을 포함한 총 4종이다. 삼각김밥의 경우 단백질 함량을 기존 상품 대비 최대 24% 늘리는 등 상품 구성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이처럼 CU가 풀무원과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은 최근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상품을 선봬 간편식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CU는 지난 2016년부터 모든 간편 식품에 식약처가 정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kcal 기준) 대비 영양소 함량을 표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업계 최초로 열량·나트륨 함량을 확대 표기하는 '영양전면표시제'도 실천 중이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품질 신뢰도 향상과 함께 농가와 상생하는 동반성장 효과도 이뤄내고 있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앞으로도 CU는 온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