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강동 고덕비즈밸리 신사옥 착공식…새로운 도약을 향한 첫삽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열린 휴네시온 착공식에서 정동섭 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수희 강동구청장("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사옥 착공식 기념촬영했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열린 휴네시온 착공식에서 정동섭 대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수희 강동구청장("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사옥 착공식 기념촬영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신사옥은 서울 강동구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고덕비즈밸리)에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5472㎡ 규모의 계열사 통합 사옥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1년 8개월로 준공 시기는 오는 2024년 상반기다.

휴네시온은 지난 2020년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 기능시설 용지에 대한 제7차 용지공급 추천 대상자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용지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신사옥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는 서울시 강동구에서 기업 역량, 사업 계획, 지역사회 기여 계획 등 기업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 기업들이 입주한다. 복합 쇼핑몰, 복합 청사 등이 함께 들어서는 등 서울 동남권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동섭 대표는 “휴네시온은 2018년 8월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4년 뒤인 같은 날 신사옥 건축을 위한 착공식을 하게 됐다”며 “8월 2일은 당사에 매우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삽을 뜬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