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인더그린' 유주, 예린과 게스트 재회…감성 '이브닝' 이어 "이거 조팝 같다" 예능감

여자친구 유주가 '싱인더그린'의 힐링에 감성과 폭소를 동시에 더하며, 재기발랄 뮤지션으로서의 며모를 드러낸다.

3일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이하 ‘싱그린’) 제작진은 금일 오후 6시 공개될 2회 ‘너의 시작을 응원해’ 프리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뷰에 따르면 '싱그린' 2회는 윤상X예린X스텔라장X윤딴딴X아도라와 특별 게스트 유주의 본격 가드닝과 감성공연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꽃으로 무대와 객석을 구분한 윤상부터 음표 모양의 화단을 생각해낸 예린까지 '싱그린' 5인의 개성있는 설계도면 그리기와 함께, '일꾼1'로 깜짝 등장하는 유주의 예능향연이 돋보인다.

사진=U+아이돌Live ‘싱인더그린’
사진=U+아이돌Live ‘싱인더그린’

특히 가드닝에 앞서 플랜트 박스에 넣을 식물을 살펴보다가 “이거 조팝(나무) 같다”며 ‘조팝’을 강조한 발음과 함께, 무덤 같은 느낌의 나팔꽃 플랜트 박스를 제조하는 유주의 깜짝 예능감이 '싱그린' 멤버들과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폭소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가드닝 때의 예능감을 뒤로하고 신곡 '이브닝' 감성매력을 선보인 유주와 지난주 결성한 새 걸그룹 ‘플라워즈’(예린X스텔라장X아도라)가 펼치는 예린의 솔로 타이틀곡 '아리아' 무대는 가드닝으로 채운 힐링감을 더하는 산뜻한 공연무대로 대중에게 비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멤버들과 유주가 가드닝에 나서 흙을 만지고 풀과 꽃을 느낀다. 이 감각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며 “가드닝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힐링은 물론, 이후 펼쳐지는 공연에서 아련한 감성과 싱그러운 기운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정원을 가꾸고 음악을 만들면서 무대를 선사하는 신개념 뮤직 예능 리얼리티 U+아이돌Live ‘싱인더그린’은 금일(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