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이자 오미크론 백신 사전검토 착수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2주0.1mg/mL' 사전검토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코미나티2주0.1mg/mL'는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우한주)와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주, BA.1*) 각각 항원을 발현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 다가백신이다. 기존 백신을 기초접종한 후 추가 접종하는 백신이다. 유럽에서도 사전검토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