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4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개정 교육과정에서 생태 전환 교육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 교육이 모든 교과로 확장되고,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게 될 예정이다.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현장에서 환경 전문 강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는 탄소중립을 예술교육과 연계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아동예술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는 2022년 수도권 전역에서 약 300명을 선발해 환경정책·환경교육의 이해, 업사이클 교육의 이해,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기획·제작·시연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교육(총 40시간) 과정을 진행한다.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양성된 전문강사들은 2023년부터 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 강의와 유치원 환경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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