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6일까지 2022년 제2차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게임벤처4.0 신규·예비 창업 팀을 모집한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중소 게임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개발사·예비 창업자가 역량을 갖춘 게임 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게 입주 공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센터 입주사는 국내 중소 게임기업 대상 9곳을 모집한다. 콘진원은 맞춤형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내년 2월 말까지 임대료 전액과 관리비 50%를 지원한다.
입주사는 게임 개발을 위한 모바일·가상현실(VR) 게임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와 시설 활용, 모바일 심화 QA·컨설팅,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 받는다. 게임·경영 컨설팅과 채용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창업 1년 미만 신규 개발사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벤처4.0'은 16개팀을 모집한다. 입주비용 전액 지원으로 공동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동일한 시설·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양환 콘진원 게임본부장은 “K-콘텐츠 하나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게임기업이 자금과 인프라 등 부족으로 성장·발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며 “중소 게임기업이 활발히 날개를 펼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 하반기 입주를 원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는 26일 오전 11시까지 콘진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