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국내 미니7집 활동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대중을 향한 하반기행보를 내딛기 시작한다.

29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 7집 '비 어웨어(BE AWARE)’ 타이틀곡 '위스퍼(WHISPER)’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위스퍼(WHISPER)’ 활동은 지난 16일 앨범발매 이후 약 2주간 전개됐다.
활동 간 더보이즈는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보와 함께,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음악방송 2관왕(뮤직뱅크, 쇼!음악중심) 등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영국 NME와 미국 빌보드 등 유수의 해외매체들의 조명과 함께, 1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성과도 달성했다.
더보이즈는 공식 SNS를 통해 "더비들 덕분에 '위스퍼'는 좋은 기억 뿐이다", "더비 덕분에 행복했던 활동 더비 고마워"라고 밝혔다.

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10월 일본 전역에서 '더보이즈 재팬 투어 : 더비존(THE BOYZ JAPAN TOUR : THE B-ZONE)'을 개최, 열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