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 포스코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208/1567188_20220829174247_797_0001.jpg)
포스코는 '동반성장지원단'을 발족하고 기술 개발 및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현안 해결 △설비·에너지 효율화 △기술·혁신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각 분야에서 평균 25년 이상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포스코 베테랑 직원들로 구성됐다. 올해 하반기 총 10개 중소기업에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 구체화한다. 내년에는 최종 개선안을 실행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는 상반기에 총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82건 과제를 발굴,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노동일 민콘 대표, 주용태 정진이엔티 대표, 고성원 코엘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동반성장지원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활동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참여 기업 고충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포스코 공급망 강건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