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가천대와 협업해 '제7회 스타트업 815' 통합 분야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투자설명회는 매월 판교에서 열리는 혁신기술 분야별 상시 투자유치 채널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경기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력 7년 이내 통합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점프업 트랙'(창업 3년 미만)과 '스케일업 트랙'(창업 7년 미만)으로 구성됐던 투자 라운드에 '글로벌 트랙'을 추가해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청은 요건검토 및 서류평가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심사역으로는 해당 분야에 투자이력이 있는 엑셀러레이터, 창투사, 펀드운용사(VC), 개인·벤처투자조합,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IR 역량강화를 위한 일대일 멘토링 △참여투자사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추진해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