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31일 한국법학교수회,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데이터보안법제의 최근 이슈와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신뢰기반 디지털 사회 구축을 위해 데이터 보안 관련 법·제도 최근 이슈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이버위협정보의 수집·공유 관련 법제도적 쟁점과 개선방안(이원상 조선대 교수) △제로트러스트, 공급망 보안 등 신 보안체계 적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방안(양천수 영남대 교수) △EU NIS 2.0 지침 개정 주요내용과 국내 법제 시사점(김동진 넥스텔리전스 부사장) 등 3개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원태 KISA 원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세미나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보안 강화를 위한 법·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