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하 진흥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진흥원은 지난 7월 대구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일부 개정되고, 정관 변경이 8월 30일 주무관청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명칭을 기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해온 진흥원은 앞으로 민선 8기 대구시가 집중 육성하는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산업 육성이라는 분야로 기능적 확대를 통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진흥원은 현재 조직을 이끌어 갈 제9대 원장 선정절차를 밟고 있다. 오는 9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전형절차를 거처 9월안에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