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택캠퍼스, 일자리 창출, 협력사 상생 '군계일학'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전시설과 친환경 구축에도 앞장서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평택캠퍼스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만여명, 협력사와 건설사 직원 6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평택시와 안성시 협력사 83개사와 상생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평택캠퍼스 부지 조성부터 2030년까지 창출될 생산 유발 효과는 550조원 이상, 고용 유발 효과는 130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달 개소한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내부 모습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달 개소한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내부 모습>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달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협력사 직원은 가상현실(VR)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 등에 대비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는 국내 최대 협력사 환경안전 전문 교육시설로 기흥·화성 캠퍼스 환경안전 아카데미보다 규모가 3배 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달 개소한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내부 모습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환경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달 개소한 평택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내부 모습>

삼성전자는 국내 반도체 사업장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방진복을 평택캠퍼스에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활용, 물 발자국 인증 제도 시행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는 “평택캠퍼스는 업계 최선단 14나노 D램과 초고용량 V낸드, 5나노 이하 시스템반도체가 모두 생산되는 첨단 반도체 복합 생산단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반도체 생산은 물론 친환경 사업장 구축, 지역사회·협력사와 상생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송윤섭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