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리아, DX KOREA 2022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성료

브라이트코리아, DX KOREA 2022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성료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X KOREA 2022 전력지원체계 전시회에 참가한 ㈜브라이트코리아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리아는 본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CLEAN Cable, FLAT Cable, ROBOT Cable)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여한 국내외 기업 및 바이어들은 클린룸 전용 케이블 솔루션인 ‘GX-Flex’에 주목했다.

‘GX-Flex’는 기존 케이블 베어 시스템과 달리 e-PTFE 소재 원단의 포드를 사용하여 케이블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분진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그간 기존 제품의 설계 미숙으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 표준화’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최소 폭 구현’ 및 ‘초 경량화’를 통해 기존 제품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에는 로보트용 및 특수 케이블에 관한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반도체, OLED, LCD 등의 다수 산업분야의 제조사와 설비제작사들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브라이트코리아는 ‘GX-Flex’를 비롯한 수준 높은 케이블 종합솔루션과 케이블을 제공하여 국내산업의 중심인 자동화(Factory Automation)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강효진 대표는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은 물론 국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며, 곧 브라이트코리아를 업계 최고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