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ICT 위크인부산] 262개 기업·기관 참가...역대 최대 지역 비즈니스마켓 개막

오늘부터 사흘간 부산서 개최
전시 콘퍼런스 수출상담 구성
우수 ICT 제품·서비스 한자리
AI교육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2022 K-ICT 위크인부산] 262개 기업·기관 참가...역대 최대 지역 비즈니스마켓 개막

부산시와 과기정통부 주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전자신문 등 6개 기관 및 기업이 공동 주관하는 '2022 K-ICT 위크인부산'이 28일 개막해 사흘간 최신 ICT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올해 전시회 규모는 26일까지 집계 결과, 262개 기업 및 기관 참가에 부스 설치 396개로 확정됐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 221개 대비 41개(18%) 늘었고, 부스 규모는 다소 줄었다. 부산 기업 및 기관이 59%(155개)를 차지했고, 타지역이 41%(107개)다.

[2022 K-ICT 위크인부산] 262개 기업·기관 참가...역대 최대 지역 비즈니스마켓 개막

대기업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알린다.

한컴그룹이 주도하는 코리아메타버스포럼은 전시장 독립 부스 가운데 최대인 20부스 규모로 디지털휴먼, 아바타 솔루션 등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를 전시한다.

경기경제과학진흥원도 20부스를 마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AI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구축형 실증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지역에서는 마린소프트가 '지능형(AI) 선박 기자재 구매조달시스템'을 선보인다.

큐티티는 디지털 덴탈케어 솔루션 '이아포 플랫폼'을 시연하고, 경성테크놀로지는 영유아 교육시설 미아방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바질컴퍼니는 최근 출시한 통합 인공지능(AI)개발 플랫폼 '브릿지 AI'를 소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ETRI와 공동으로 'XR메타버스관'을 운영, 부산VR·AR제작거점센터 인프라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입체미디어 연구 결과도 전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와 공동 부스를 마련해 AI 교육 사례 소개와 AI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태식 벡스코 대표,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로비에서 열린다.

[2022 K-ICT 위크인부산] 262개 기업·기관 참가...역대 최대 지역 비즈니스마켓 개막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원격 전환 등 산업과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AI·빅데이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관련 전시와 콘퍼런스,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 우수 ICT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비즈니스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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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