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세계 24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을 개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음성인식을 바탕으로 AI 비서, AI 튜터 등 다양한 서비스 확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세계 24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을 개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음성인식을 바탕으로 AI 비서, AI 튜터 등 다양한 서비스 확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