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마인드(대표 이상수)는 지난 10월 1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ThanoSQL(타노시퀄) 구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마트마인드의 ThanoSQL은 KAIST 전산학부 대학원생들의 연구 수업에서 인공지능(AI) 모델링을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된다.
스마트마인드는 지난 9월 ThanoSQL 정식 유료 버전을 출시한 이후, 이번 KAIST의 학술 연구 분야에서의 도입뿐만 아니라 APR 등 커머셜 계약도 잇따라 성사시키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직접 ThanoSQL을 이용해 본 연구원은 "처음 접하는 ThanoSQL의 언어가 생소하기는 했으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었다"며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있어서 파워풀한 성능을 보여주며, 기존의 언어들과 달리 접근하기 쉬워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이용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수 스마트마인드 대표는 "우리나라 AI 산업을 이끌어 갈 KAIST 대학원생들에게 ThanoSQL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AI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능통한 KAIST 대학원생들의 연구에 ThanoSQL이 사용됨으로써 ThanoSQL의 기술력을 검증 받고 성능을 고도화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