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삼세판' 방탄소년단, 3년 연속 美 그래미 노미네이트…Yet to Come 등 성과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15일 빅히트뮤직 측은 '그래미 어워드' 공식발표를 인용, 방탄소년단이 내년 2월 있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뮤비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 올랐다.

사진=James Marcus Haney, Heo Jae Young, Kim So Jung
<사진=James Marcus Haney, Heo Jae Young, Kim So Jung>

또한 지난해 9월 콜드플레이 협업으로 발표한 ‘My Universe’와 해당곡이 수록된 ‘Music Of The Spheres’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 / Group Performance)’,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등 2개 부문에 간접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도전에 나서게 됐다. 특히 직접적인 인기도에 따른 성과와 함께 다채로운 협업을 통한 간접적인 성과로서도 수상의 영광에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한편 방탄소년단의 수상 여부는 내년 2월 5일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발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