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람(대표 김진태)이 출시한 '대유잼 기름 떡볶이'는 통인시장 유명 음식인 기름 떡볶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만든 제품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을 특징으로 살렸다. 오리지널, 국물, 로제, 기름, 강정 등 맛도 다양화했다. 명태살 100%인 고급 어묵을 제공한다. 아람은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유기농 재료와 깨끗한 원료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아람은 떡볶이로 해외 시장을 개척 중인 회사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한국 전통식품인 떡볶이와 식혜, 수정과 등을 제조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처음 수출을 시작한 2019년 대비 지난해 수출 실적은 18배 정도 증가했다. 각종 박람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태 대표는 “떡볶이는 한국 전통 음식이지만 트렌디한 간식이어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한다”면서 “앞으로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