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SW산업 보호·발전에 기여…행안부장관상 수상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가 제 10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했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가 제 10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했다.>

SaaS 메일 전문기업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제10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저작권 보호·정품 소프트웨어 이용 환경 촉진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인식시키고, 소프트웨어산업 보호와 발전을 이끈 기관과 기업,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크리니티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와 운영을 위해 담당자를 지정해 임직원 대상 불법 소프트웨어 차단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GLPI)를 활용해 사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자산을 관리하고, 1년에 1번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협회 활동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과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크리니티는 정부 정책 마련에 기반이 되는 SaaS 기업으로서 소프트웨어 가치 및 경쟁력 제고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크리니티 SaaS 클라우드 메일인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2020년 KT 클라우드 기반 CSAP 인증을 받은데 이어 지속적인 보안 기술 개발과 시스템 정교화를 통해 올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보인인증을 추가로 획득한 바 있다. 크리니티는 NCP 보안인증 획득을 통해 더욱 더 강력한 보안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CSAP 인증을 획득한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GS인증, CC인증, 특허출원 등 소프트웨어 보안 최신성 유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크리니티는 산업 발전과 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 SaaS 중심의 소프트웨어산업리딩 등 소프트웨어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인식 강화에 앞장서고 올바른 정품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조성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