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정보원,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신현준)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 나이스지니데이타(대표 정선동)와 '2022 SW융합클러스터2.0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기록되고 수집된 데이터인 라이프 로그데이터와 다양한 금융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해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신용정보원은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데이터 결합 및 가명·익명 처리를 수행하고, 나이스지니데이타는 결합된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결합 데이터를 인천지역 기업들이 폐쇄형 결합공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서 도출한 우수과제는 다음 해 인천테크노파크 'SW융합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 지정과제로서 연구비,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반 기업들이 금융데이터 결합·활용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하고 신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