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차세대 복지시스템 안정화 현장점검

노대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이 늘푸른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노대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이 늘푸른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목포시청, 영암군청, 완도군청 등 3개 지자체와 영암군, 진도군 소재 3개 제공기관 등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현장을 순회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대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영암군 복지담당자들과 영암군 소재 제공기관 대표들을 만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통 후 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늘푸른언어심리발달센터와 음악보따리 예선 등 2곳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운영상 어려운 점과 바우처 시스템 이용에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또 영암군청 및 관할 읍면동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복지담당자 약 40명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각 분야 실무 담당자인 사회서비스보육본부 윤상경 본부장과 김유석 부장, 차세대개발팀 류재정 부장도 동행해 지자체 복지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노대명 원장은 “정보원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시스템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