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모델이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사용하는 모습. [자료:LG전자]](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599858_20221205140138_371_0002.jpg)
신제품은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인테리어와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융·복합 공기청정기다.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단이 360도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이며, 상단은 원형과 트랙형 두 가지 타입 테이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제품 색상과 테이블, 필터커버 등 별도 판매하는 액세서리를 조합하면 선택 가능한 디자인 수는 18종 이상이다.
제품 테이블 하단에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이 있으며,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충전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구입 후에도 LG 씽큐 앱 'UP 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하는 UV나노 기능,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 필터를 탑재했다. 청정면적은 19.8㎡(약 6평)다.
LG전자는 에어로퍼니처 외관 재질을 폐전자기기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가구의 감성에 가전의 편리함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로 전에 없던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사용하는 모습. [자료:LG전자]](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599858_20221205140138_371_0001.jpg)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