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지난달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500여명의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투자자가 참가한 가운데 '11월 광주창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창업포럼은 그동안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자들로 구성된 민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유관기관, 투자자, 언론 등이 협업해 추진했다. 지난 6월부터 매회 평균 200여명씩 무려 1200여명 이상이 참석하였는데 이날에는 무려 500여 명이 참가해 광주창업포럼에 대한 지역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광주창업포럼은 그동안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광주지역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국내 유니콘 기업 쏘카(SOCAR) 초청강연 △지역 창업지원 성과와 비전발표 △예비유니콘 육성을 위한 투자협약식 △2022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시상식 △창업자를 위한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했다.
업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첫걸음),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등 주요 정부지원사업들을 소개하고 지원방법 및 전략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센터는 투자예정기업인 디닷케어, 에이버츄얼, 데브언리밋, 잰153바이오텍, 테디메디 등 5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상용 센터장은 “지역 창업자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가 어느덧 눈 앞에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예비유니콘기업 10개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