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IFVI 이사로 선출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 한국표준협회 제공>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 한국표준협회 제공>

한국표준협회는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국제 밸류 임팩트 재단(IFVI) 이사회 멤버로 공식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IFVI는 하버드경영대학원 임팩트 가중회계 이니셔티브(IWAI) 분사 조직이다. 임팩트 가중회계 프레임워크와 데이터셋을 활용해 기업 외부 영향을 회계, 재무, 비즈니스 분석 및 평가 측면에 반영한다.

임팩트 가중회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보고서에 표준화된 방법론을 제시해 회계관행을 개선하고 신뢰성을 높여줄 수 있는 이론 중 하나다. IFVI는 이를 통해 기존에 이익투명성에 기초한 회계관행을 탈피하고 기후변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개선을 추진한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은 “(표준협회가) 쌓아온 ESG 관련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FVI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영향을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세계적으로 신뢰성 있고 간결하며 비교가능한 회계체계를 개정해 나가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