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가 62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올해 1월 마무리한 시드 라운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2억원이다.
나만의닥터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메라키플레이스에 따르면 나만의닥터는 올해 3월 오미크론 유행 이후 매월 평균 37%, 플랫폼 거래액은 연초 대비 1300% 이상 성장했다.
손웅래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더욱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면서 “환자들에게 더 쉽고 안전한 의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의사, 약사 등 의료 생태계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