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콘퍼런스]17개 기업 최신 기술·제품 전시 '디지털 대제전'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콘퍼런스 전시 투어 시간에 오용수 과기정통부 국장(왼쪽 두번째)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세번째)이 전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콘퍼런스 전시 투어 시간에 오용수 과기정통부 국장(왼쪽 두번째)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세번째)이 전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디지털 대제전은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콘퍼런스'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회다.

씨랩, 노바테크, 에이치에이치에스, 테크로스 등 17개 기업이 참가해 조선해양, 해운, 항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전시 소개했다.

디지털 전환 핵심인 기술과 제품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가 다수 등장했다.

큐픽스는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 에이테크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유엔젤은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KOMTS는 조선해양산업 특화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시 플랫폼을 선보였다.

현장 안전관리 제품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노바테크는 고소작업차량 VR 시뮬레이터, 에이치에이치에스는 생체신호 처리 기반 안전 관리시스템, 아이에스엠은 스마트 재난 안전 모니터링시스템을 시연했다.

대기업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트윈, 5G 관련 다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했다.

이외에 씨랩이 수중 드론, 쿠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조선해양산업 현장 스마트 초음파 진단 장비와 솔루션, 비엠아이는 유지보수용 수상 드론을 각각 전시했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