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지 전문기업 제일벽지가 우수 브랜드 기업 및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확대한 기업을 선발하는 ‘2022년 베스트 브랜드&테크 기업 대상’에서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으로 진행된 해당 시상식은 지난 5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제일벽지는 품질 좋은 친환경 벽지를 선보이며 상품을 개발해 왔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과 기능성 벽지를 위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일벽지는 KS그룹(회장 박식순)에 인수된 이후 제일벽지의 기술력을 디자인으로 완성시키는 중인 곳으로, 흡착 폴리머 벽지, 항균 항곰팡이 벽지 등 건강한 공간을 위한 벽지 개발을 해 오고 있다. KS그룹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벽지업계에서 천만불 이상 수출하는 기업은 이 곳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S벽지와 제일벽지는 지난해 합병하며 케이에스더블유(KS더블유)로 정식 출발하며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러시아, 사우디, 태국 등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식순 KS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을 계기로 한발 앞선 창의적인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사하여 국내외 벽지시장을 이끌어 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