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콘서트, 8일 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연말 맞아 시각장애인에 빛 선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이은경 나눔콘서트가 8일 오후 7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시각장애인 200여명을 비롯 생명의 빛이 되고자 하는 관객들이 함께 한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총괄한 K요들협회 홍대순 총재는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 수술, 재활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울러 10위권 경제대국에 비해 안구기증,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이 저조한 대한민국 사회에 조금 이나마 따뜻함을 선사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고 밝혔다.

행사에는 펭수, 유재석, 기안84 요들선생님으로 유명한 이은경 K요들협회 회장이 '이은경과 K요들친구들'과 함께 출연한다.

요들콘서트, 8일 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연말 맞아 시각장애인에 빛 선물

또 슈퍼주니어 최시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특별출연한다. 백만불 미소로도 유명한 이은경 회장은 “본 콘서트를 관람하러 오는 것만으로도 기부천사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생명의 빛이 돼 보자“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