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고' 중소기업 위해 머리맞댄 금융위원장·중기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금융위원회는 8일 김 위원장과 이 장관이 회동하고 중소기업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중소기업과 만나며 접한 현장 어려움을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고 두 기관이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비용 부담 완화 방안과 함께 사업전환이나 구조개선 등에서도 두 부처가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자”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