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역 문제 해결 나선 청년단체 성과공유회 열어

지난 9일 열린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1기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청년단체 대표들과 행정안전부 및 삼성생명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1기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청년단체 대표들과 행정안전부 및 삼성생명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 1기 청년단체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삼성생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청년단체 대표 38명과 함께 1기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단체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내년에 활동을 펼칠 2기 단체에도 지원금을 전달했다. 2기 공모는 지난 5월 진행됐고, 심사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17개 청년단체가 선정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