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키아(대표 김영부·봉건)는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일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관상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2개 기업 중 성과가 가장 뛰어난 1개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우리나라 중소 ICTSW 기업의 글로벌 SaaS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만든 사업이다.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선도 기업의멘토링과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나라 SW기업이 글로벌 SaaS 시장에서 통할 만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엔키아는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IT서비스운영관리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존 제품인 POLESTAR EMS를 SaaS화 개발하고, 클라우드서비스품질인증위원회 인증과 국제화시험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AI 기술로 성능 저하 요인을 분석해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근본 원인 분석과 장애조치가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엔키아는 개발과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해 국내외에서 12억원이 넘는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장원억 엔키아 연구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SaaS를 상용화해 우수과제로 선정된 데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