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가 국내 유력 시상식 수상과 함께, 신예 배우로서의 주목도를 새롭게 입증했다.
12일 판타지오 측은 최근 옹성우의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뉴웨이브상 수상소감을 새롭게 전했다.
옹성우의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뉴웨이브상 수상은 지난 9월 개봉한 첫 스크린 도전작 '인생은 아름다워' 속 어린 세연(박세완 분)의 첫사랑 상대 '정우' 역으로의 호연에 따른 것이다.

특히 드라마 '열어덟의 순간'을 시작으로 '경우의 수', '커피 한잔 할까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쌓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아련한 청춘추억을 표현하며 대중의 공감대를 자극한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옹성우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너무 긴장하고 떨려서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했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멋지고 자랑스러운 옹성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는 내년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비롯해, '정가네 목장', '별빛이 내린다' 등의 스크린 캐스팅작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