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 연세대의료원에 1억5000만원 기부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가수 강민경 씨가 기부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의료원 제공)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가수 강민경 씨가 기부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의료원 제공)

연세대학교의료원은 가수 강민경 씨가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사회사업후원금으로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민경 씨가 온라인 후원 약정을 통해 '걍밍경 유튜브 구독자 일동' 이름으로 전해온 후원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에 쓰여진다.

강민경 씨는 “구독자 분들의 사랑으로 걍밍경 채널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싶었다”며 “소아 청소년 환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소아·청소년 환아에게 소중한 기회를 준 강민경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