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서 우수행정사례 발표

유호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유호범 바우처심사관리부장이 9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2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우수행정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유호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유호범 바우처심사관리부장이 9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2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우수행정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2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행정사례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올해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공재정 FDS 신속 대응·탐지체계'가 행정안전부, 한국정책개발학회에서 우수행정 및 정책으로 수상하면서 디지털 혁신 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높이 평가한 한국행정학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정보원은 설명했다.

정보원에 따르면 공공분야에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민간에 투입된 복지예산의 적정성을 예측하고 부정수급을 효과적으로 탐지해 공공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유호범 바우처심사관리부장은 “공공분야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학술대회를 통해 인정받았다”며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