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M 시슬리엘 대표이사, 라리가 스폰서십 행사 참석

TVM 시슬리엘 대표이사, 라리가 스폰서십 행사 참석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라리가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업체 TVM은 대표이사 시슬리엘이 라리가 스폰서십 행사에 초청돼 스페인 세비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시슬리엘이 TVM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진행된 첫 번째 공식일정이었다. 시슬리엘은 이 자리에서 라리가 스폰서쉽 기업인들에게 기업 대표이사로 이름과 입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TVM은 라리가 공식 스폰서 기업이자 메타버스 구축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축구 팬덤을 타깃으로 하는 라리가 메타버스를 독점 제작하고 있다. 라리가 메타버스는 매일 치뤄지는 수많은 축구경기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강력한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전세계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시간 동안 시슬리엘 대표이사는 라리가 실무진들과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제작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향후 진행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에 초청된 수많은 스포츠 스폰서쉽 기업가들과 경영 방향과 사업 범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 출시될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파트너쉽 체결을 요청받고 이를 검토하는 미팅도 진행했다.

TVM은 시슬리엘 대표이사의 스폰서쉽 행사 초청에 이어 11월 21일에는 라리가 본사에서 메타버스 베타버전 오픈 관련 제작 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제작 미팅에는 메타버스 관련 담당자가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라리가의 오스카마요 전무이사는 현재 TVM에서 제작하고 있는 메타버스는 시슬리엘의 아티스트로써의 감각과 사업가로써의 탁월한 기획을 담고 있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리가 메타버스 서비스는 기존의 개별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서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보다 유기적인 형태의 메타버스 인프라를 구현할 계획이다.

시슬리엘 TVM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개발 진행된 메타버스 서비스는 기자간담회, 구단발표, 경기 하이라이트, 선수 인터뷰 등 스포츠 구단의 공식 콘텐츠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며 "TVM은 블록체인 기술과 NFT를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를 제작 중이며 팬들과 색다른 소통이 가능한 국내외 최고수준의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준 높은 가상 구현 기술을 탑재한 라리가 메타버스 오픈베타 서비스는 12월에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