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디지털 트윈 유비씨, 과기부 장관상 수상

산업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및 메타버스 전문 기업 ㈜유비씨(대표이사 조규종)가 12월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2(Grand Cloud Conference) 2022'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비씨의 CTO 강창우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유비씨의 CTO 강창우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매년 시상식을 포함해 열리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는 2016년 처음 시작한 국내 대표적 클라우드 행사다. 7년 차인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클라우드의 미래’를 주제로 판교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8~9일 이틀간 진행됐다.

유비씨는 2022년 클라우드 스마트 제조 부문에서 ‘산업용 디지털 트윈 데이터 수집 시스템’이 우수 Saas 플랫폼으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비씨는 산업 현장의 제조사가 다른 다양한 기계, 로봇, 센서를 국제표준 기술로 코딩 없이 연결하는 클라우드 SaaS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FLEXING CPS’를 기반으로 실시간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클라우드 SaaS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FLEXING CPS’는 국제 산업 표준(OPC UA)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SaaS 플랫폼으로 상용화하였고 제조사가 다른 기계, 설비들을 국제 표준으로 연결 및 통합하여 실시간 관제, 데이터 분석, 이상감지, 머신러닝, 지능화 등이 가능하다.

현재 조달청 혁신제품몰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미래의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의 시대에 유비씨의 기술과 제품/서비스는 디지털 트윈된 가상 공간에서 즉각적인 장애 대처, 현장 작업자 교육, 협업 유지 보수 등을 현실과 가상공간의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가능케 하여 운영 효율 제고,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유비씨는 현재 글로벌 자동차 회사 H사의 차세대 메타버스 공장과 한국전력공사 FULL 3D Digital-Twin 변전소 사업을 수주하여 개발 중이다. 회사는 계획 중인 많은 제품 및 서비스를 적기에 출시하기 위해 많은 연구개발 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조규종 유비씨 대표는 “스마트 제조 클라우드 SaaS 플랫폼 공급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짧은 시간 내에 가장 완성도 높은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게 보급하여, 중소기업도 새로운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비씨의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