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황상현)는 연말을 맞아 13~14일 지역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시설 등 5곳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산단 기업 활성화를 위해 평동산단 입주기업이 제조한 김장김치 600㎏를 구매해 기부했으며 기부 물품은 센터 노인·장애인과 지역내 소외계층 가정에 나눔했다.

산단공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일에도 광주첨단ESG커뮤니티 기관과 함께한 김장봉사 활동을 벌였으며 이번 나눔활동 외에도 매분기, 명절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황상현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을 위해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