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품은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정연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정성수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인 정재원 명예회장 손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정식품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산업공학과 석사, 스탠포드대학교 경영과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정식품 부사장을 맡아 경영에 참여해왔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