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티어스가 엄선된 전국 무속인이 직접 제작한 실물 부적을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마켓플레이스 '부적오운'을 출시했다.
인피니티어스는 게임아이템 거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이엠아이와 아이템베이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법인이다. 부적오운은 종이 부적 휴대의 번거로움과 분실·훼손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적오운과 함께 선보인 '운세오운' 서비스를 사용하면 개인별 최적화된 부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운세오운에서 매일 기본 제공되는 운세에 따라 필요한 디지털 부적을 추천 받아 구매 가능하다. 꾸미기 효과도 부여할 수 있어 부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도 더했다.
임상원 비엔엠홀딩스 실장은 “부적오운이 디지털 부적에 대한 올바른 문화적 참여와 가치의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며 “바쁜 현대인 일상에 간편하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플랫폼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