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2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 R&BD 지원’ 사업으로 개발된 부산인터넷방송국의 해양 생태체험 관광 플랫폼 ‘부산의 바다를 체험하다’가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8일(목) 경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지역디지털산업 활성화 워크샵 및 성과보고회에 전시됐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이 개발한 해양 생태체험 관광 플랫폼 ‘부산의 바다를 체험하다’는 부산이 보유한 뛰어난 해양 생태자원과 다양한 바다환경에 비해 바다 경관 위주로 진행되는 부산 바다 관광을 생태 체험관광으로 바꾸기 위한 IT 전문기업인 부산인터넷방송국과 생태교육 전문기업인 자연과사람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부산의 바다 관광지에서 AR로 체험코스 및 생물 체험정보를 제공하는 해양 생태체험 관광 플랫폼은 부산의 이기대, 몰운대를 배경으로 시민 연구반의 현장 테스트와 지역 청년의 청년 기획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실제 의견을 반영하고 꾸준한 성장을 거쳐 어엿한 부산 바다만의 차별화된 해양 생태관광 정보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

김대정 부산인터넷방송국 대표는 "부산의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 플랫폼이 부산시민은 물론이고,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국외 관광객들에게도 부산의 바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이기대, 몰운대에 그치지 않고 부산의 다른 멋진 바다도 담을 수 있는 부산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은 해양 생태체험 관광 플랫폼 개발은 물론 AR/VR/메타버스, 3D 전자 (디지털)카탈로그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 인정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